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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9

부트캠프 11일차 후기

오늘은 파이썬기초 강의가 끝나고 MY SQL강의를 들었다 . MY SQL도 만만치 않은 기술인것같은데 ... 이것도 처음이여서 그런가 생각이들었다 . 다들 잘 하시는 것같아 무섭다 .... 나도 노력을 해서 복습해야지 생각하다보면 이거해야하지 저거 해야하지 하다보면 벌써 밤 11시 ... 시간을 아끼기 위해 쉴틈 없이 내 계획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하다 ... 내가 많은걸 하진 않는데 .... 시간을 쪼게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밤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 내일도 힘냅시다 !

국비지원 2022.08.11

10일차 부트캠프

집중호우가 내리던 날 ... 그 와중에 학원을 가는 난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이들었다 .. 물론 다행이도 내가 밖에 나갈때는 비가 거의 소강 상태여서 바지나 옷이 그렇게 젖지않았다 !! 얼마나 럭키가이인가 ㅎㅎㅎ 오늘은 파이썬의 제너레이터와 정규식을 배웠다 . 역시나 오늘도 이해가 가는듯 마든듯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워서 기분이 좋다. 이걸 내가 자유자재로 쓰고 읽고 맛보고 할수 있지 잘모르겠지만 ㅠㅠ (그 만큼 ,,, 어렵ㄷ ㅏ....) 그래도 해봐야하는건 꼭 해봐야하는법 !!! 하다보면 잘하겠지 .... 오늘도 수고 했다

국비지원 2022.08.09

9일차 부트캠프 후기

신기하게 공부한지 1달은 된것같은데 10일도 안지났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곧있으면 파이션이 끝난다 . 오늘은 예외처리랑 입출력하는 것은 배웠다 . 점점 파이썬에 대한 흥미가 올라가는것같다 . 지금은 꾸준하게 파이썬 300문제를 풀고 있는중이다 하나씩 기초를 쌓아가면서 절대로 배운것을 안까먹게 풀고 또 풀고 할것이다 . 이제 일찍 일어나는 버릇과 함께 조금이나마 예습을 해야겠다 . 크으 ... 할껀 많은데 시간이 없다...ㅠㅠ

국비지원 2022.08.08

부트캠프 8일 후기

오늘은 파이썬을 거의 마무리가 되어서 강사님이 문제를 준비를 하셨다. 이때까지 배운 것 토대로 준비 하셨는데 문제들을 어렵지 않았다 . 근데 너무 헷갈리거나 기억이 안나는게 많았다 . 나름 안 까먹으려고 복습하고 강의도 계속 듣고 하는데 문제를 풀면서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었다 .... 난 아직 멀었구나 ㅠㅠㅠ 겨우겨우 구글링하면서 답을 찾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 .... 구글링 안하고 문제를 풀 수있는 정도의 실력이면 ,,,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할까 ..ㅜㅠ 또 여기서 잘하는 분들은 1시간 만에 문제를 풀고 알고리즘 문제도 풀고 술술 잘 나가는것같았다. 너무 부러웠다 ... 저런 사람이 여기서 더 노력해서 좋은 직장에 가나 라는 생각도 한다 . 왜 부트캠프 광고할때 수료생이 이름있는 곳 갔다 . 하면서 ..

국비지원 2022.08.05

부트캠프, 7일차 후기

많은 기술들을 중에 파이썬이 끝났다 . 진짜 순식간에 지나간 것같아 정신이 혼미해지는것같다.... 복습도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다른 것을 배우면서 까먹지 않아야 한다 ,,,!!! 부트캠프를 들어오기 전 개발자인 친구들한테 커리큘럼에 대해 물어봤다 과연 비전공자고 코딩을 1도 할 줄 모르는 애가 이 커리큘럼을 할 수 있을까 ? 애들 말이 많이 힘들어보인다고 대답을 들었을 때 일단 더 쉬운 쪽으로 갈껄 그랬나 ... 생각이 든다 ..... ㅎㅎㅎㅎ 그래도 파이썬 배우는데 어려웠고 코딩을 잘 못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틀리더라도 문제에 대한 코드를 작성을 하고 있다 ㅎㅎㅎㅎ 오늘의 나 보다 더 발전된 내일의 나를 위해 화이팅하자 !!!!!!

국비지원 2022.08.04

부트캠프 6일차 후기

부트캠프6일차, 오늘은 파이썬에서 클래스를 배웠다. 클래스를 들어보니 앞에서 배운 것에 총 집합체라 생각이들었다. 역시나 코딩에 아직 익숙치가 않은 나로썬 강사님이 내주시는 문제들을 못 풀고 고민에 고민의 시간을 가졌었다 ... 언제쯤 술술 코딩을 쓸수 있을까 모르겠다 ... 그 날이 올때까지 올때까지 복습 또 복습만이 살길인것 같다 . 6개월 후 내가 이 글을 본다면 지금 했던 모든 걱정들이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

국비지원 2022.08.03

부트캠프 5일차, 후기

어느넛 부트캠프를 들은지 5일이나 됐다 .... 지금 내가 느끼는 심정은 ...개발자를 선택을 한게 조금은 후회스럽다 . 난 개발자가 힘든걸 알고 있었다 . 막상 공부를 해보니 벌써부터 벽이 느낀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질문을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데 그걸 못알아 들어서 거의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이랄까 ?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내가 막상 들어와서 모르는 지식을 배우려고 하니 머리가 과부하 된것인가 ...?ㅎㅎㅎ 아직은 문제를 봤을때 어떤식으로 풀어서 나가야할지를 모르는 상태이다. 오늘은 함수를 배우고 람다함수, 콜백함수를 배웠는데 코드를 어떻게 짜야할지 몰라서 큰일이다 .... 아직 기본 베이스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든다 .... 오늘 배운것은 복습을 하되 맨 처음에 배웠..

국비지원 2022.08.02

개발자 준비 시작 ! 학원 ? 부트캠프?

개발자를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어떻게 하면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다. 알아보니 학원 아니면 부트캠프가 있었다. 주로 비전공자들은 둘 중의 한 곳을 다니고 취업을 한다고 들었다. 나도 학원과 부트캠프 둘 중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각각 커리큘럼을 보고 비교를 해봤다. 근데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뭐... 우아한부캠?, 네이버에서 하는 컨넥트부캠, 세피,, 유명한 곳에 가고 싶었지만 지금 뽑는 시기가 아니었고 컨넥트부캠은 모집을 하고 있었는데 코딩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겐 운 좋아서 들어갈지라도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안 했다. 그래서 내가 배우려는 기술이 커리큘럼에 다 들어가 있는 곳을 원했고 그 기준으로 찾아보기 시작했다. 아! 그리고 난 오프라인으..

국비지원 2022.07.21

미스터 한뺑, 요리사를 그만 두고 개발자의 첫걸음을 내딛다.

안녕하세요. 미스터 한뺑입니다. 티스토리라는 걸 처음 해보는데 이렇게 일상 공유를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제가 겪는 느낌이나 생각을 마음 편하게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서 끄적여볼게요 제목 그대로 제 본업인 요리사를 그만두고 it 개발자로 이직하려고 합니다...ㅎㅎ 요즘 개나 소나 개발자 된다고 걱정 같은 비꼬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 저 이직을 하려고 직업적성평가도 해보고 영상도 많이보고 코딩도 해보고 코딩해보는 과정에서 할만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론 코드를 짠 게 결과물을 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흥미가 있더라고요 많은 직업 중에 왜 개발자를 선택을 했냐면 일단 4차 산업직군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ㅎㅎ 거기서 찾아보다가 데이터 직군이 관심이 들었고 그리고 데이터는 어느 회사나 필요..

국비지원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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